사회생활을 많이 하다보면 명함지갑은 필수로 구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회생활 연수만큼 명함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되어 명함관리용 전자지갑을 생각하게 될 것 입니다.
이때 WorldCard Mobile어플을 강력 추천합니다. WorldCard Mobile어플은 이름에서 부터 풍기는 늬항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세계적인 용도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렇다고 세계 모든 언어를 지원하는 어플은 아닙니다. 제가 알고있는 언어는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사진한방으로 명함에 있는 정보를 전부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명함의 내용을 일일히 입력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버린 것이죠. 단점이라면 11.99달러로 비싼 어플이란 것이죠.

WorldCard Mobile [iTunes]



WorldCard Mobile 어플을 시작합니다. 복잡한 인터페이스가 아닌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art 버튼을 클릭하여 명함을 촬영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버전은 일본어용입니다.


명함을 찍은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잘못 촬영한 사진은 Retake 버튼을 클릭하여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Use 버튼을 클릭하여 계속진행합니다.


Recognize 버튼을 클릭하여 명함 내용이 정확하게 저장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명함 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port 버튼을 클릭하여 명함내용을 저장합니다.


명함정보는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명함관리를 정말 쉽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싼 어플이지만 그만큼 값어치를하는 어플이기도 합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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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좋은 취지로 변경되었지만, 1%로의 나쁜놈(?)들 때문에 99%의 착한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팁은 셔터음을 무음으로 바꾸는 팁으로서 결코 몰카를 장려하는 팁이 아니라는 것 다시한번 언급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어플을 이용한 무음모드 변경이 아닌 테마로 적용이 됩니다.


시디아에서 Silent Camera Theme를 검색합니다.
검색이 되시면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제 테마를 적용하기 위해 윈터보드를 실행하여 Silent Camera 테마를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테마를 적용하시면 기본적인 카메라 어플부터 다른 카메라 어플까지 무음모드로 작동합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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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지 3개월이 지났는데 남는건 없는 것 같아서,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래서 그까운 유명한 곳부터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카메라 찍는 스킬을 빨리 터득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현제 요코하마에 살고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요코하마 위주로 소개하지 않을까합니다. 처음 간 곳은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입니다. 요코하마 관광지 중에서 꽤나 유명한 곳이죠. 막상 가니 실망은 했지만...

 차이나타운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은 관우라는 장수를 아실 것 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중국에서는 관우는 거의 신격화해서 사당에서 모시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물론 차이나타운에서도 그 사당이 있더군요. 이곳은 칸테이뵤라는 것으로 관우의 제사를 모시는 사당이라고 합니다. 입구부터 TV에서 봤던 화려한 중국풍이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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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이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 3가지 입니다.
중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주식같이 먹는 만두, 우리나라에도 있는 약밤(?), 좀처럼 볼 수 없는 상어요리입니다.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 문이 곳곳에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의 문부터 차이나타운의 느낌을 확 살려주네요.

 야마시타 공원
 

차이나타운에서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공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이나타운보다 이 곳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멋진 야경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사진을 찍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자동으로 설정하여서 찍은 것 입니다. 멋진 야경의 100분의 1도 담지 못하였군요. 사실 바닷바람도 쎄고 손도 시러워서 사진이 전부 흔들렸습니다 ㅜㅜ


이곳은 marine tower입니다. 차이나타운과 야마시타 중간에 위치에 있어서 멋진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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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부드러운 터치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전기 방식 터치방식이기 때문에 볼펜이나 터치팬으로 터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교한 터치작업을 할때에는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컨텐츠는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스킵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살짝 움직이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어렵고 불편합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스크러빙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정밀하고 쉽게 스크롤을 조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스크롤 바를 누른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이면 스크롤 바가 움직이는 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때 스크롤 바를 움직이는 작업을 고속 스크러빙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의 빨간 원 부분이 고속 스크러빙 부분이고 친절하게 고속 스크러빙이라고 나오고 아래에 설명까지 해 주는 군요.


위의 사진은 1/2 속도 스크러빙이라고 합니다. 스크롤 바를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위 사진의 빨간 원 부분으로 손가락을 이동하여 좌우로 움직이면 스크롤 이동 속도가 1/2로 감소합니다.


위의 사진은 1/4 속도 스크러빙이라고 합니다. 스크롤 바를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위 사진의 빨간 원 부분으로 손가락을 이동하여 좌우로 움직이면 스크롤 이동 속도가 1/4로 감소합니다.


위의 사진은 정밀 스크러빙이라고 합니다. 스크롤 바를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위 사진의 빨간 원 부분으로 손가락을 이동하여 좌우로 움직이면 스크롤 이동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아이폰 팁이지만, 모르시는 분이 상당히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터치팬 부럽지 않은 정밀한 조작을 해봅시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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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ook [iTunes]



학생시절에는 용돈을 받으면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취업을 해서 내가 번 돈으로 생활하려니 돈의 귀중함을 알겠더군요.
신입사원 월급으로 타지에서 생활하려니 너무 빡빡하더라구요. 별로 쓴 것도 없는데 돈이 금새 사라져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가계부이고, 처음에 시작한 가계부는 엑셀을 이용해서 간단히 만들어서 사용했지만 금방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제가 필요한 기능을 삽입한 간단한 가계부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자 간단한 가계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필요한 기능이 전부 있는 가계부 프로그램이어서 잘 사용했지만, 컴퓨터로 하는 것이어서 집에 돌아와서 가계부 정리하여야 하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얼마가지 않아서 쓸모없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항상 몸에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의 가계부를 이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이폰 가계부 어플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MoneyBook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위의 그림의 숫자의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2. 가계부 지출내역을 요일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측 상단의 (+) 버튼을 클릭하면 지출내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지출 내역 수정은 좌측 상단의 Edit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3. 달별 지출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현재 2010년 1월부터 가계부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잘 확인이 되지 않지만, 금방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4. 지출내역을 입력하는 화면입니다.
기본 날짜는 오늘날짜로 되어있고, 날짜를 바꾸실려면 좌측상단의 달력표시 버튼을 클릭하시면됩니다.
메모를 입력하려면 우측상단의 메모표시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5. 달별 총지출 내역을 꺽은선 그래프로 표시해줍니다.


6. 지출내역을 그래프로 표기한 화면입니다.
이번달은 DSLR, LCD 모니터를 사서 쇼핑내역이 상당히 높게 나왔네요.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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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4-Ever [iTunes]



좀비 게임의 진수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시작화면부터 뭔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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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은 4개입니다. 개인적으로 STEVE CARTER 케릭이 가장 좋은 듯 합니다.


4가지의 스탯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케릭에 따라 필요한 스탯포인트가 다릅니다.


여러가지 Main, Sub 무기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싼것이 최고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직 무기의 종류가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장비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미션을 클리어 하시면 하나씩 생깁니다.


게임은 싱글모드와 멀티모드로 구분됩니다. 멀티모드는 와인파인과 블루투스로 할 수 있습니다.
싱글모드에서 한 케릭을 멀티모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는 말보다는 싱글모드와 멀티모드의 케릭은 공통입니다.


미션은 전부 클리어하지 못했지만 30라운드까지 있는 듯 합니다.
10라운드마다 보스좀비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게임이 대부분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떄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떄문에 직접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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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폰 화면을 스샷  찍어야할 상황이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아이폰의 관한 포스팅을 하기위해 스샷 기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 상당히 간단하더군요.


아이폰의 홈키 + 종료키를 한꺼번에 클릭하면 됩니다.
위 그림의 1번과 2번을 클릭하면 스샷이 찍힙니다. 1번과 2번키를 동시에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1번키를 클릭한 상태에서 2번키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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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소설을 즐겨보는 사람에게는 필수유틸이라고 생각되는 어플입니다. 소설뿐만 아니라 문서를 읽을 수 있기때문에 사용방법만 알면 정말 편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 보다 스탄자 어플로 책을 더 즐겨 보게되었습니다.

스탄자를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페이지가 많은 소설등은 로딩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것입니다.
5권이하 소설이라면 로딩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지만 7권이상 소설을 하나의 파일로 묽어서 보려고 하면 로딩시간에 좌절하실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탄자 사용법
 

스탄자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아이폰(아이팟) 두군데에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무작정 따라하시면 간단하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1. 스탄자 다운로드
     

스탄자(stanza) Free [iTunes]
Download Lexcycle Stanza

아이폰(아이팟) 스탄자와 윈도우나 맥용 스탄자를 다운받습니다.
맥용 스탄자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저는 윈도우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2. 윈도우에서 작업
     


스탄자를 실행하여 파일을 엽니다.
파일(F) → Open File


문서의 제목과 저자명을 설정하면 여러가지 문서가 있을경우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에 꼭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보기(V)
→ Book Info


Title : 문서 제목
Author : 작가


윈도우의 스탄자와 아이폰(아이팟) 스탄자와의 동기화를 하기 위해서 이 과정을 꼭 하셔야합니다.
도구(T)
→ Enable Sharing

이제 윈도우에서 작업은 네트워크 설정을 제외하고 다 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은 아이폰(아이팟)과 비교하면서 알기쉽게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3. 네트워크 설정
     



같은 네트워크 안에 윈도우와 아이폰(아이팟)가 있어야 합니다. 즉 컴퓨터의 랜선/무선랜과 아이폰(아이팟) 무선랜과 같아야한다는 것 입니다.
이 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문서 공유는 되지 않습니다.

4. 아이폰(아이팟)에서 작업
     


스탄자 어플을 실행하여 Get Books(1)
Shared(2) Books on INHWAN-PC(3) 클릭합니다.
Books on INHWAN-PC(3)은 컴퓨터 PC이름이기때문에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2. 윈도우에서 작업에서 했던 제목/작가의 문서가 공유가 되었습니다. 윈도우에서 여러개의 스탄자를 실행하면 그에 해당하는 문서가 나옵니다.
공유하고 싶은 문서를 체크합니다.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스탄자 어플에 해당 문서가 저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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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LED Free[iTunes]
Battery LED Pro[iTunes]

배터리량을 표시하는 어플은 많이 존재합니다.
비슷한 로직으로 어플을 개발하였지만, 디자인에 있어서 Battery LED 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저는 현재 Battery LED Pro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캡쳐사진의 빨간색 네모박스안의 어플이
Battery LED Pro 입니다.


캡쳐사진만 봐도 어떤기능의 어플인지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부가설명을 하겠습니다.
Standby, Talk time, Internet, Video, Audio, Game 의 기능 사용시간을 LED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식상한 텍스트보다 LED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어플입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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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워킹, 유학, 일 등으로 일본에서 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일을 하면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그리운 것은 역시 한국 음식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종종 부모님께 김치와 반찬등을 부탁할때가 많습니다.

우편번호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택배, 편지를 보낼때 우편번호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은 우편물이 도착하는 시간을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편번호를 쓰는 경우가 훨씬 도착을 빨리하고, 국외 우편배달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편번호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하세요! (위키백과)

기본적으로 해외 우편물을 이용하실때 아래와 같이 분류해서 쓰면 좋습니다.
이름 : 야이노마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泉区上飯田町 XXXX
우편번호 : XXX-XXXX
전화번호 : XXX-XXXX


일본 우편번호 찾는 사이트  ☞  http://yuujirou.twinspark.co.jp/zips/index.html

제가 살고 있는 일본 주소의 우편번호를 검색해 보겠습니다.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泉区上飯田町 XXXX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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