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약간의 돈을 벌기 위해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링크프라이스 등 여러가지 블로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레뷰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늦게나마 활동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레뷰 사이트는 블로그 인증을 타메타블로그와 비슷하게 RSS로 코드를 보내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타 메타블로그는 블로그 인증이 쉽게 되었는데 레뷰 사이트는 블로그 인증이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블로그 인증을 받기위해 발행한 글만 몇십개가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레뷰 사이트에 블로그 인증에 관한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답은 의외로 간단한 것 이었습니다.

글 작성 편의를 위해서 ## 을 특수문자 ## 으로 바꿔 작성했으니 이점 유의하십시요.

블로그 인증 문의 메일 답변 

소스 확인결과 잘못된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회원님의 블로그 소스 헤드 부분에 보시면

<link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title="[##_title_##]" href="[##_blog_link_##]rss" />

이 부분을

<link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title="[##_title_##]" href="[##_rss_url_##]" />

이렇게 고쳐주세요.

(href 부분의 [##_blog_link_##]rss[##_rss_url_##] 고쳐주세요.)

위와 같이 수정하신 재인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블로그 skin.html 소스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코드를 검색합니다.
<link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title="[
##_title_##]" href="[##_blog_link_##]rss" />

2. 소스코드 중 마지막 부분의
href="[##_blog_link_##]rss" 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href="[##_blog_link_##]rss"  ☞  href="[##_rss_url_##]"


저와같은 문제로 블로그 인증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뷰사이트를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야이노마

» Contact Me: yainoma00@gmail.com






블로그 운영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있을 것 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운영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깅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 다시 한번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흐트러진 블로깅의 태도를 바로잡고자 썻던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흔들리는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자  →  http://pangsan.tistory.com/113

여러가지 생각을 한 후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깅을 하려고 마음먹고, 초심의 블로그 목표였던 IT 블로그의 전향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계획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IT 블로그로 전향하면서 많은 블로그의 운영방법이 변화하였고, 블로그 방문자의 변화도 생겼습니다.
아직 IT 블로그 전향후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현제 블로그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겸 IT 블로그 전향 후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서 글을 써 봅니다.

 IT 블로그 전향 후 좋은 점
 

1. 고정적인 방문자 수를 확보하다.
     

IT 블로그 전향 전의 블로그의 주제는 뚜렷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이용하여 포스팅을 했었지만, IT 블로그 전향후 IT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꾸준한 블로그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의 포스팅을 하는 날짜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의 블로그 방문자 수 통계입니다. 이제 블로그 시작 단계이지만, 들쑥날쑥한 블로그 방문자 수 보다는 꾸준한 블로그 방문자 수가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 RSS 구독자 수가 증가하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RSS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며, 어려운 것 같습니다. RSS 구독자 수는 곧 블로그 방문자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블로깅의 의욕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RSS 관련 포스팅   ● 한RSS 디렉토리 & 테마 등록 아직 안하셨나요?  →  http://pangsan.tistory.com/117
   ● RSS 통합 관리 피드버너  →  http://pangsan.tistory.com/121
   ● 피드버너에 한RSS 추가  →  http://pangsan.tistory.com/122


IT 블로그 전향 전에는 RSS 구독자 수가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하루하루 RSS 구독자 수가 증가할때마다 저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핀답니다.


비록 몇명 되지 않는 RSS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시작단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서 RSS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씁니다.

3. 방문자님의 질문이 생기다.
     

IT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했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큰 충격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른 블로그에 제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대답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모르는 것은 더 공부를 하게 되고, 아는 것을 더 가공해서 대답해 주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노력이 더욱 블로그를 좋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욕구 상승
     

위의 3가지 좋은 점 이외에 많은 좋은 점이 있었고, 모든 공통점은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상승했다는 것 입니다. 일을 할때에 옆에서 시원한 물이라도 준다면 힘들더라도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고, 무관심에 그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깅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뿐더러 그 무관심 속에 사라저 간 많은 신입 블로거님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블로깅 욕구를 상승하는 결과가 된답니다.


  IT 블로그 전향 후 나쁜 점  

1. 트래픽 폭탄의 부제가 생기다.
     

IT 블로그의 문제점 아닌 문제점은 대중화가 부족하다는 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거님과 공동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 IT 정보와 컴퓨터 관련 팁을 전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대중성이 좀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IT 블로그 전향 전에는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면 엄청난 트래픽을 얻을 수 있었지만, IT 블로그의 전향 이후에는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어도 많은 트랙픽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트래픽 폭탄을 받으면 엄청난 방문자수를 낳는 결과가 되지만, 트랙픽 폭탄을 받지 못하면 방문자수의 급감을 체감했던 예전 블로그 보다는 지금의 고정적인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지금의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 자유시간 부족현상이 생기다.
     

IT 블로그 전향 후 많은 좋은 점으로 인해서 블로깅 욕구 상승을 불러왔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 더 많은 블로깅 시간을 요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포스팅을 하더라도 바로 발행하지 않고, 수정에 수정을 걸처 완벽에 가깝도록 포장을 하여 블로그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시간은 점차 늘어나서 저만의 자유시간마저 블로그 운영시간에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서 융통성없이 블로그 운영시간을 관리하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나만의 노하우를 습득해서 점차 자유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블로그의 평가를 내래면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는 행위는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면 그 일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처음으로 현 시점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 평가를 내려봤습니다. 블로그 평가는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 계속적으로 블로그에 대해 평가를 할 계획입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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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버너란?  

1. RSS 구독자 통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RSS를 활용해서 블로그의 글을 읽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블로그에 몇명의 RSS 구독자를 확인하는 방법이 어렵습니다. 한RSS의 경우는 RSS 구독자 수 위젯을 제공하고 있지만, RSS 구독기는 많기 때문에 정확한 RSS 구독자 수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피드버너를 사용하면 비교적 정확한 RSS 구독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도메인 변경이 자유롭다.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 주소와 RSS 주소가 생성됩니다.
블로그 주소  ☞  http://pangsan.tistory.com
RSS 주소  ☞  http://pangsan.tistory.com/rss

그런데 2차 도메인으로 확장을 하게 되면 RSS 주소가 새로 생성하게 되어 기존의 RSS주소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RSS 구독자의 손실을 가져오지만 피드버너를 이용하면 도메인을 바꾸어도 RSS 주소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피드버너 RSS 주소 
  http://feeds2.feedburner.com/pangsan

3. 이메일 구독이 가능하다.
     
이메일 구독을 원하시면 신청하세요!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저런 문구를 보셨을 것 입니다. RSS 는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RSS에 대해서 모르는 분, RSS가 불편한 분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그 글을 이메일로 발송하는 서비스입니다.

 피드버너 가입하기
 

피드버너 사이트 접속
   ☞   http://www.feedburner.com/fb/a/home



구글이 피드버너를 인수했기 때문에 구글 아이디로 피드버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피드버너의 유로 서비스를 구글이 인수하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블로그의 도메인을 2차, 3차 ... 늘릴때 마다 블로그의 RSS 주소가 바뀌어서 RSS 구독자 수의 유출을 방지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도메인이 바뀌면 바뀌 도메인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Feed Title : 기본적으로 블로그 타이틀이 자동으로 입력되어 집니다. 만약 피드를 여러개 등록해서 사용할 경우 쉽게 해당 피드의 블로그를 식별하기 위해 블로그명을 입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Feed Address : 등록할 피드의 고유 주소를 입력하는 부분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알기 쉽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티스토리 앞의 블로그 명을 입력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중복되는 Feed Address가 없을 경우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앞에서 입력한 Feed Address 를 포함한 피드주소가 표시되고, 피드가 생성된 것을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마지막 체크부분은 복합적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마지막 부분을 체크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모든 피드를 한곳에 모아서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드버너에 한RSS 추가  ☞   http://pangsan.tistory.com/122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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