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린이들은 추위를 못 느끼는 줄 알았습니다. 이 추운 날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인데, 일본에서는 일상적인 모습이더군요. 한국에서는 한 겹이라도 더 껴 입혀주려는 어머니들의 보살핌(?)이 너무 하다는 느낌마저 들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자지간의 어색한 뒷모습!


처음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어린이를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어린이들은 추위를 별로 못 느끼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의 착각이었다고 생각한 것은 몇 분도 안 되어서 깨져버렸습니다.
조금 더 가다 보니 반바지 입은 어린이들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젠 신기한 것을 떠나서  '
부모는 왜 자식에게 반바지를 입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사진을 보시면 아버지는 두꺼운 옷을 입고 아들은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을 보고 이상하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곰곰 히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
역시 아이들은 강하게 키워야 해 ~!' 라는 이유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해 졌습니다
.
그래서 일본인 여선생님에게 물어보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가 있더군요. 선생님도 처음에는 왜 반바지를 입는지에 대해 잘 모르시더군요. 곰곰 히 생각해고 저에게 한말은 '습관
'이란 말이었습니다
.

일본인들은 예전부터 반바지를 입고 생활하는 게 일상적인 모습이랍니다. 얼마 전까지는 육상선수들이 입는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사진의 반바지 길이 정도를 입고 다닌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모습을 신기하게 생각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의 눈에 우리나라의 이것저것이 이상하게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미쳐 생각지 못한 저의 실수였습니다.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증거이자, 기회이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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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ケン

    2019.04.19 20:06


    한국부모들은 요새는 겨울도 앳날겨울같이 한파도 사라졋고 1월이 초겨울로됫고 12월이 가을로됫고 2월3월이초봄으로
    오후애는10도 넘고 14도 까지 따뜻하고 새벽애만 조금쌀쌀한대 그런대도 애들을 두꺼운잠바를 입히는대 털이붙어잇는두꺼운잠바는
    앳날같이 최고기온이 3도 이하될때만입고 4도 부터 9도나 10도까지는 보통 초겨울애 입는잠바를 입어도된다
    그리고 11월도 마지막가을인대 초가을로 너무따뜻해서 기온차가 잇어도 새벽이되도 적당할정도라 아래는반바지입고 위애는 얇은잠바를입어도된다 그리고 4월은마지막봄이라 최저기온도10도를 넘고 잠바도 못입을정도 더워지고 개속반팔이나긴팔로지내도되고
    최고기온이20도를 넘는초여름이 4월중순부터시작되서 반바지 만 아니라 반팔만입혀도적당한초여름 이됫다 그리고 25도 넘으면
    소대나시 를 입어도된다 사실 20도 부터 24도 까지인초여름은오후애만 소대나시입다가 밤애는 반팔이적당하고 25도 넘고는 새벽이되도 20도 가까이되고 10도후반이라 소대나시 입어도적당하다 애들도 너무 덥개 입히면땀이나서 쓰러질수도잇다 그러니 시원하개
    입히는개 정상이다 멍청한 어른들이 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