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가젯은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적용할 수도 있고, 블로그 본문에 내용을 삽입 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가 왠지 허전하시다고요? 바로 구글 가젯을 적용해보세요.

Google 가젯 페이지로 이동을 해주세요.

가젯 찾기를 클릭하시면 여러가지 웹페이지용 Google 가젯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시는 가젯을 가젯 카테고리를 이용해서 찾으셔도 되고, 검색을 이용해서 가젯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가젯을 블로그 사이드바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가젯을 검색하세요.

검색창에 '이미지'라고 검색 하니 4개의 가젯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첫번째 이미지 슬라이드 쇼 가젯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웹페이지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시면 가젯 모양을 변경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간단한 가젯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가젯 변경을 설정 하고 나서 미리보기 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가젯 모습이 바뀝니다.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의 크기를 고려해서 폭175px, 높이250px,테두리:녹색으로 설정했습니다. 사이드바에 가젯을 적용하실 경우 사이드바의 폭에 주의해서 설정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높이를 250px으로 늘린 이유는 가젯의 스크롤바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원하시는 가젯 모양을 설정하셨으면 코드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해서 가젯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코드를 복수(ctrl+c)를 해서 블로그 사이드바의 HTML 배너출력 창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가젯 코드로 적용해서 블로그의 사이드바를 확인하시면 이미지 슬라이드 쇼 가젯이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IP)  가젯 코드를 그대로 입력하면 이미지 슬라이드 쇼 가젯의 검색 부분에 sunset 이란 글씨가 써져 있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sunset 를 검색해 나온 이미지를 가젯 기본 화면으로 적용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가젯 기본 화면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가젯 코드를 살짝 바꿔주셔야 합니다. 저는 '섹시'를 가젯 기본화면으로 설정해 보겠습니다.

HTML 배너출력의 가젯 코드를 열어서 ctrl+f 를 눌러 sunset을 찾으시면 코드안에 2개의 sunset이란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sunset이란 단어를 섹시로 바꾸시면 가젯 기본화면에 섹시한 여자 사진으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sunset --> 섹시로 바뀌신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가젯을 블로그에 삽입하여 멋진 블로그를 꾸며보세요!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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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란 용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악플러란 용어를 키보드 워리어로 바꿔야한다는 내용입니다.

키보드 워리어란? 키보드 워리어의 3단계 급수로 구분

1급 키보드 워리어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처럼 행동 가능
2급 키보드 워리어
온라인에서만 활동 가능
3급 키보드 워리어
오프라인에서는 활동 불가

키보드 워리어 1급 오준규씨의 정의

천재 악플러 오준규씨가 말하는 악플러란 3급 중에서도 가장 질이 낮은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악플러은 악플만 달고 키보드 워리어는 악플 + @가 있다.
@속에는 어떠한 행동이나 악플순을 넘어선 키보드 배틀이 있다고 합니다.

악플이 연예인을 죽인다??

인정은 하나 악플금지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이런 일을 무기로 해서 악플을 금지하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악플로 인한 자살은 20% 미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20%는 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오준규씨는 비중이 작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

악플권을 보장해 주라!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한 악플은 보호해야 한다!
( 직접적인 피해가 어떤것인지 확실히 부가설명이 없었습니다. )

악플을 달 수밖에 없는 이유?

악플을 달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변론을 말하였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큰 뉴스를 다른 뉴스로 덮는다.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뉴스의 비중이 문제다.
큰 뉴스를 덮으려고 작은 뉴스를 확대 포장한다.
이런 일로 인해 일반 네트즌이 할 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 그래서 악플을 달 수밖에 없다라고 해석이 되었습니다. )

 

인신공격성 악플까지 허용돼도 괜찮다?

허용이 권장은 아니다.
다만 처벌하지 않을 뿐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은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미래가 xx입니다.
( xx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
내용이 더 궁금하신다면 화성인 바이러스(2009.04.14)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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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안좋으면 부귀영화는 다 필요없다고들 하죠.
건강은 평소에 잠깐의 운동으로 지킬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지만 실천은 안한다는 것 !

간단한 체조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LGT오즈위젯 을 소개합니다.
연애인의 그림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만든 위젯 입니다.
운동 + 블로그꾸미기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체조가 어렵다고요?
   1. 웃는 얼굴 만들기
   2. 안구운동
   3. 어깨 스트레칭
   4. 졸음 예방
   5. 변비 탈출
   6. 달걀형 얼굴 만들기
   7. 키 크는 체조
   8. 혓바닥 체조
   9. 손목 운동
   10. 항문 운동
   11. 콧구멍 운동
   숨쉬는 것같이 쉽습니다. ( 좀 과장 ㅡㅡ; )

    자신의 블로그가 너무 삭막하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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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웃을 일이 없다구요?
01


5분의 투자로 건강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은 분은
http://oz.lgtelecom.com/webnew/widjet/wframe.asp 
http://oz.lgtelecom.com/webnew/widjet/wframe.asp

접속해서 위젯을 설치하세요.

설치만 하시고 따라 하시지 않으면 아무 필요가 없다는 것 명심하시고요!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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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악플없는 블로그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당하는 개인, 개인에 따라 악플이 될 수도 있고, 악플이 아닐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한계선을 넘으면 악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한계선이란 어느정도를 말할까요?
사람의 개인 감정은 모두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개인마다 같은 글을 보고 악플이다고 주장할 수고 있고, 강한 비판적인 글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중요한건 내용도 있지만,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댓글을 작성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작성한 포스팅에 대한 댓글의 표현방식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악플도 하나의 비판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하신 내용은 "[악플] 그대로 괜찮은가? " 인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시도 없고, 너무 애메모호한것 같습니다. 좀더 수정을 통해 다시 올리시는게 어떻습니까?

2. 악플도 하나의 댓글이야. 악플에 대해 밑도 끝도 없는 개소리 집어치우고 이딴글 삭제해라. 학교 다닐때 뭐했냐? 맞춤법이나 공부하고나서 블로그를 하던가 해라.

 
간단히 제가 댓글의 유형을 2개로 적어 봤습니다.
1번의 경우 제 포스팅 글에 대한 비판을 적어주셨습니다. 블로그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댓글을 통한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은 자신에게 많은 도움도 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어서 오히려 더 반기는 입장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2번의 경우 인터넷 에티켓을 간단히 무시해버림으로써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서로 얼굴 한번 본적이 없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부터 하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작성자에 대한 비방의 글이 꼭 뒤에 따라오더군요. 이런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가명을 이용하여 글을 적는 사람이 많습니다.
2번의 경우도 존댓말을 적고, 뒤의 비방의 글을 없앤다면 아주 좋은 비판의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악플은 비판의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형태는 비판의 글이지만, 비판의 글 속에 감정을 개입시킴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모욕으로 바뀌는 글입니다.

악플로 인해 블로그를 그만두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그만큼 악플에 대한 피해를 받는 입장은 심적으로 많은 충격이 다가올 수가 있습니다.

악플을 보는 경우 3가지의 입장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 악플을 지워버린다.
둘째, 악플을 그냥 무시해버린다.
셋째, 악플에 대한 악플을 단다.


필자는 두번째의 입장을 자주 취합니다. 좀더 심한 비판글이라고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라고 적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악플을 하나 둘 읽으면서 왜 계속 블로그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주위에서도 왜 욕을 먹으면서까지 블로그를 고집하느냐에 대한 물음이 많습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이 취미로 되어 버린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하루의 여가 시간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거나,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게 되더군요.
악플로 인해 취미를 접어버리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끝내 블로그를 계속 하고 있는 듯합니다.

악플을 줄이는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인터넷 에티켓 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
둘째, 실명제를 이용하여 댓글을 작성한다.
셋째, 법으로 재정한다.


에티켓이 정착되면 악플이 반절이상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에티켓 문화를 만들자는 붐이 일어난지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에티켓문화는 정착의 발판도 안 되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댓글을 작성할 경우 경어를 사용하므로써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할 줄 알아야하며, 상대방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는 피해야합니다.

실명제를 이용하라는 내용에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 따른 반론이 제기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한 실명제는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자신의 이름을 적으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적어두고 댓글의 내용을 욕설로 도배를 한다면 곧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법으로 제정하는 문제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종국에 가서는 법으로 재정될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의 대화이기 때문에 악플은 언제까지고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마지막 수단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안재환에 이은 최진실의 자살에 따른 여론이 파다합니다. 악플에 의해 네티즌이 죽였다고 할 정도로 악플의 영향은 블로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악플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홍준표의원의 최진실법등을 들고 나섰는데, 사회적 이슈를 너무 정치적으로 하지 않았나 하는 과도한 처사라고도 생각됩니다.

홍준표, "최진실법 반드시 통과 시킬 것"  뉴스기사
http://www.ytn.co.kr/_ln/0101_200810051214457453

악플도 댓글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직도 존재하는 걸까요? 
지금도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을 보면 칼만 안들었을 뿐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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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 어떻게 포스팅을 해아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한가지 먼저 말해두고 싶습니다. 먼저 다른사람의 포스팅 글을 많이 읽어보고, 어떤식으로 포스팅을 했는지 확인하라는 말부터 하고싶습니다. 사람마다 특색이 있지만 자신이 마음에 드는 포스팅 방식을 보고 비슷하게 따라해보는 방법도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스타일의 포스팅 방법을 터득하시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여러가지 도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 알아두어야할 것을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주제를 정해라!
스크랩을 하지마라!
댓글을 다는 습관을 길러라!
성의있는 포스팅을 해라!


★ 주제를 정해라!
블로그를 개인 자료실로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은 제외 하고 블로거가 되고 싶은 분은 자신이 무엇을 포스팅할 것인가를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영화도 쓰고, 컴퓨터에 대한 것도 쓰고, 정치에 대한 것 모두 쓰는 것도 좋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왔을때 가지는 주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메인만 봐도 "아하! 이 블로그는 영화에 대한 블로그구나!" 라던가 "아하! 이 블로그는 컴퓨터에 관한 블로그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한가번에 하려는 것은 자신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한 사람도 여러가지의 주제의 블로그를 운영하기는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한개씩 부지런히 포스팅하시는 분도 봤지만 역시 존경스럽더군요 ^^

그런 의미에서 전 일본에 관한 주제를 잡았습니다. 지금 일본에 취업하려고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5개월안으로 일본에 취업이 될거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일본에 대한 것들을 소개하는 포스팅 글이 많아 질것이라 생각하면서 주제를 "일본에 대해서..."로 잡았습니다.

스크랩을 하지 마라!
요즘에는 그런분들이 많지 않지만, 아직도 스크랩을 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필요한게 있으면 검색을 했을 때, 검색되는 자료가 똑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스크랩을 하시고도 원본파일 경로도 안쓰시는 사람도 많더군요.
속으로 "이런 1x사람이 있나" 라는 욕도 나왔지만, 꾹 참고 그냥 지나쳤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검색한 글이 너무 마음에 드시면 댓글에 "퍼갑니다" 라는 짧은 맨트를 써주시고, 원본파일의 경로를 써주는게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을 다는 습관을 길러라!
블로그의 글에 댓글이 수십개가 붙어있는 글을 보셨을겁니다. 그런 글을 보면서 속으로 너무 부럽죠. 어떻게 하면 저렇게 댓글이 많이 달려있을까?
자신의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길 원하시는분은 자신이 다른 글을 보시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xxxxxxxxx" 의 댓글을 먼저 댓글을 달으셔야 자신의 블로그도 댓글이 달리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부지런히 좋은 글을 읽고 성의있는 댓글을 먼저 다시라는 겁니다.
자신은 댓글 하나 안달고 다른사람은 댓글을 써주길 바르는 것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그리고 댓글이 달렸으면 그에 따른 답글을 항상 써주어야합니다. 블로그는 혼자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블로그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짧은 댓글과 답글속에 다른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이루어 지고 있다는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성의있는 포스팅을 해라!
어떤 블로그를 가보면 그 포스팅속에 얼마만의 정성이 있는지 느끼는 블로그를 많이 보았습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심혈을 기울어서 쓰시던군요. 그러나 어떤 블로그는 대충대충. 그냥그냥. 그저그저. 등의 단어들이 생각날 정도의 글들도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에 누가 댓글을 달며, 또 들어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검색해서 자신의 글이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밖에 없을것입니다.

연애할때 연애편지를 쓰듯이 짧더라도 정성들여서 쓰면 조회수도 그에 맞는 높은 숫자가 나올것입니다. 이제 사진 불펌은 법에도 걸리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선택이지만, 전 권하고 싶은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용돈정도는 아니지만 책값정도는 벌수 있다면 어떨까요?
감이 오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에게 소개를 하지요.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는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스, 올블로그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시는 곳의 광고를 블로그에 계제해서 클릭으로 인한 돈은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설치방법도 간단한 태그를 이용하여 달수 있으며, 심지어 한달에 300달러의 돈을 버는 곳도 있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저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다음의 애드클릭스 둘중에서 한곳을 택해서 하려고 생각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구글의 애드센스를 택했습니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광고의 단가는 높으나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애드센스는 부정클릭등에 따른 계정정지가 경고도 없이 바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애드클릭스는 안전하기는 하나 단가가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위험하지만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로 해보려고 합니다.
한달에 책한권 살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블로거의 길에 들어선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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