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구입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트북은 난로가 되어가더군요.
겨울에는 손 난로가 되어주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 컴퓨터는 무척 힘들어 하고 있었겠죠. ) 그러나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노트북이 너무 뜨거워서 타이핑 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조금 더 과장을 하면 달걀 후라이를 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였습니다. 그나마 노트북 방열판를 사용하고 있어서 1년 동안 버틴 것 같습니다.

노트북 쿨러를 청소하기로 마음을 먹고 노트북을 분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노트북 분해여서 신중을 기하면서 열심히 분해를 했습니다.
분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처음 하는 노트북 분해로 인해 좀더 숙련된 다음 노트북 분해 경험담은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

왜 노트북에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을 정도인지 아시겠죠?


노트북 밖으로 빠져나가는 통풍구를 먼지가 막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기가 빠져나갈 곳은 쿨러팬 바닥의 공간이 전부였던 것입니다.

제 이름은 먼지랍니다!


이렇게 먼지가 가득 쌓여있을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노트북의 고장 원인 중 그 근간이 되는 먼지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차일피일 노트북 청소를 미루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때를 놓치면 노트북은 응급실에 갈수도 있으니, 노트북 청소를 한번 해주시는 건 어떠시나요?

참 깨끗하죠잉~!


제 노트북은 델 인스피론 1420 입니다.
처음 노트북 분해하시는 분은 아무렇게나 나사를 풀지 마시고 메뉴얼을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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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노트북은 기본구조는 비슷하기 때문에 모델명이 달라도 거의 구조가 같아서 이것 보시고 해도 도움이 많이 되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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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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