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사이드바 상단에 마이믹시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아직은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있는 위젯이 아니지만 조만간 mixUP 위젯과 합쳐진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1일 마이믹시 위젯이 오픈되었지만 아직 많은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지금 위젯 달았어요! EVENT 를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믹시 메인에 제 블로그를 소개하고자 포스팅합니다.


현재 제 믹시를 듣고 계시는 블로거님들이시고, 이 분들에 의해 마이믹시 위젯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로서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위젯 달았어요! EVENT 참여방법
 


믹시사이트 우측상단을 보면 위와같은 것이 있습니다. 빨간네모박스 부분을 클릭하여 mixsh inside 에 접속하여 포스팅한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면 됩니다.
이벤트에 상금같은 것은 없지만 자신의 블로그가 위의 그림처럼 믹시 메인에 소개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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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란?  위드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 여러분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혜택을 드리기 위한 제도입니다. 
  캠페인 참여에 따라 레벨포인트를 지급하고 그에 따라 레벨이 올라갑니다. 
  활발한 참여, 좋은 글을 보내주시면 그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캠페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위드블로그(이하 위블)에 접속하여 정보를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불편한 점을 위드블로그위젯(위블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므로써 자신의 블로그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캠페인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프레스블로그의 경우 메일알림이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소식을 메일로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괜찮은 서비스일지 몰라도 필요없는 메일이 계속 오는 느낌이어서 지금은 스팸메일같은 이미지로 굳어버렸습니다. 이에 반해 위젯으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위블위젯은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위블위젯 설치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 http://withblog.net/blog/?p=955
  네이버 블로그  ☞  http://withblog.net/blog/?p=958
  ▶ 이글루스 블로그  ☞  http://withblog.net/blog/?p=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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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 손이 가지 않는 이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트위터라는 단어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트위터를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1. 외국 서비스다.
외국 서비스라서 왠지 모를 거부반응이 먼저 일어나더군요. 트위터와 비슷한 국내 서비스가 있는데 굳이 외국 서비스를 이용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운영을 한다고 해도 한글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국내 사람들과의 만남밖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 언어의 장벽이 너무 두껍다.
야이노마는 영어의 울렁증은 심히 심각하기에 선뜻 트위터에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막상 트위터를 해보면 별것 아닌 영어의 장벽이겠지만, 트위터의 시작을 뒤로 미루는 결정적인 역할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3. 트위터를 해서 얻는 잇점이 불확실하다.
트위터를 해서 얻는 잇점이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님들이 쓰신 글을 참고삼아 트위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많이 해본 결과 저에게는 필요없는 서비스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4. 트위터 운영할 자신이 없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은점은 새로운 정보를 빨리 습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메타 블로그와 쇼설 네트워크 서비스를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입만하고 운영하지 않는 서비스를 많이 해보았고, 트위터도 그 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트위터는 제 머리속에서 지워졌습니다.

 트위터 인기몰이 가능할까?
 

 트위터에 대한 여러가지 글을 보고, 트위터 연동 플러그인까지 등장한 지금 트위터에 가입한 사람이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란 단어를 처음 접해보신 분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트위터가 알려진 것이 불과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트위터의 인기는 빤짝일 수도 있지만, 트위터 연동 플러그인까지 등장했다는 것은 트위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istroy2Twitter 플러그인 안내 (트위터로 글 보내기)  ☞ http://notice.tistory.com/1357

저는 트위터에 손이 가지 않는 이유 4번째 때문에 아직도 트위터 가입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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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님으로 시작한 편견타파 릴레이예스비님이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었네요. IT 블로그로 전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글을 써야할지 고민을 했지만, 오랜만에 글을 작성해 보려고 이렇게 무턱대고 바톤을 받아버리고 말았습니다. ^^;

IT 블로그 전향 후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었다!  ☞  http://pangsan.tistory.com/140

 전 컴퓨터 수리공이 아니랍니다 !
 

대학에서 IT 관련 수업을 받고 있어서인지 주위 사람들이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저에게 연락이 오곤 합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주위분들이라서 간단한 문제도 있지만, 접해보지 못했던 생소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왠만한 컴퓨터 고장은 고칠 수 있지만, 전문 컴퓨터 수리공도 아닌 저에게 너무 많은 주문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직접 고장난 컴퓨터를 보고 진단하면서 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증상파악이 되어서 제가 고칠 수 있는 것은 제 선에서 해결하거나 새로운 부품을 주문하여 교체하는 작업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화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주위분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전문적인 컴퓨터 수리과정을 배웠던 적도 없는 저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신다는 것 입니다. IT 관련 대학을 다니는 사람은 모두 컴퓨터 전문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 입니다. 실상은 IT 관련 대학을 다니는 사람중에도 윈도우 포맷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컴퓨터 본체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두가 컴퓨터 전문가는 아니랍니다.

컴퓨터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사람도 전화상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 어려운 문제를 저에게 문의를 하시고, 해결하지 못하면 "IT 관련 공부를 하는 놈이 그것도 못고치냐?" 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IT 관련 공부를 하는 사람이 전부 컴퓨터 전문가라는 편견은 버리셔야 합니다. 만약 전부 전문가라면 주위에서 보이는 컴퓨터 수리점이나 대리점 같은 것은 장사가 되지 않겠죠. 주위에 IT관련 일을 하는 사람에게 컴퓨터 수리를 부탁하실때는 전화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저 또한 컴퓨터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모르고 배우고 있는 입장으로 이런 문제를 연락받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지식이 하나 둘 쌓여가는 것을 알게 되어 은근히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갑자기 한 이이갸기 떠오르는 군요.
일본에서 연수를 받고 있을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많이 했던 저였습니다. 어느날 교육을 가르치는 과장님(일본분)이 저에게 질문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질문의 방법이란 어떤 질문을 하기 전에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했지만 도저히 해결하지 못할때 하는 것이 질문의 방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컴퓨터 관련 질문이나 문의를 하실때에는 질문의 방법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시고 스스로 고쳐보려는 노력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 라라윈님 : 독서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편견타파 릴레이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편견타파 릴레이...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용짱님 : [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된장남?


  생각하는 사람님 : [편견타파 릴레이]생각이 없는 생각하는사람?


  White Rain님 : [편견타파 릴레이]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코로돼지님 : [편견타파 릴레이] 고양이 키우면 유산해?


  영웅전쟁님 : 왼손잡이의 편견에서 벗어나자...[편견타파 릴레이]


  아이미슈님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여자라고 어리다고 냅다 반말부터?


  leebok님 :  [편견타파릴레이]수학을인용구 잘해야 과학자가 될수 있나요?


  미국얄개님 :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중인공은 바로 자기자신


  예스비님 : 편견타파 릴레이_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면서?


 

 제 바톤을 이어 받으실 릴레이 주자를 발표합니다!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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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팸블로거 양산을 방지하는 명목하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았는데 오늘 티스토리 6월 초대장이 배포되었네요 ^^ 다른 블로거님들도 초대장 받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초대장 공개설정 아시나요?  

초대장 관련 공지사항을 읽는 도중 초대장 공개설정에 관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생긴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발급받기 원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저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위해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초대장 공개설정 기능으로 좀더 편하게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대장 공개설정을 해둔 분들에게 부탁하면 초대장 보내주지 않는 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대장 공개설정 방법  


초대장 공개설정 방법은 관리자 → 환경설정 → 초대 관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장 보유여부 공개를 체크하신 분은 티스토리 홈 초대 신청 페이지의 초대장 보유자 목록 영역에 블로그가 노출됩니다.


그러나 제한적 본인확인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개 옵션에서 공개로 체크해도 노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984


초대장 보유자 목록에 제 블로그를 올리고 싶었으나 제한적 본인확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야이노마는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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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콘이란?



주소표시줄 옆의 아이콘을 파비콘이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의 파비콘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구글
http://www.google.co.kr
 
 네이버
http://www.naver.com
 
 네이트
http://www.nate.com
 
 야후
http://www.yahoo.co.kr
 
 다음
http://www.daum.net

위의 파비콘은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유명한 웹 포털사이트 파비콘 입니다. 파비콘만 보아도 어느 웹 포털사이트인지 어느정도 아시는 분도 많을 것 입니다. 이렇듯 사이트의 파비콘만 보아도 그 사이트를 알 수 있을 정도로 파비콘의 중요성은 대단합니다.

파비콘을 만들어서 설정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듯 해서 이렇게 방법을 제시합니다. 파비콘은 그림파일 중에 ico 파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비콘 박스 닷컴에서 간단하게 파비콘 생성
 

파비콘 박스 닷컴 바로가기  →  http://www.faviconbox.kr/index.php

파비콘을 만드는 유틸리티도 있고, 파비콘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유틸리티는 설치를 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파비콘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파비콘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는 많지만 그중에서 파비콘 박스 닷컴을 이요하는 이유는 한글로 되어 있어서 편하기 때문입니다.[각주:1]


1. 이미지 파일 선택을 선택하세요.[각주:2]
2. 파비콘 만들기 클릭하세요.


파비콘 만들기를 클릭하시면 파비콘이 생성되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파비콘은 일반 ico 파일과 애니메이션 파비콘을 지원해 줍니다. 애니메이션 파비콘이란 파비콘의 그림이 좌측이로 이동하는 것 입니다.

 웹페이지에 파비콘 적용하기
 

1. 티스토리 블로그 파비콘 적용 방법
     

관리자 모드 → 환경설정 → 블로그 정보로 이동합니다.


아이콘 목록중에서 파비콘을 등록하는 곳이 있어서 쉽게 블로그 파비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파비콘 박스 닷컴에서 알려주는 파비콘 적용 방법
     

1) "파비콘 다운로드" 를 클릭한 뒤 압축을 풀면 favicon.ico 파일이 추출됩니다.
2) favicon.ico 파일을 웹사이트/블로그등이 설치된 FTP 계정에 업로드합니다.
3) index.html 등 웹페이지 첫화면이 되는 html 파일을 열어 <head> 태그와 </head>태그사이에 아래 코드를 넣습니다.

<link rel="shortcut icon" href="favicon.ico">

4)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미리보기 그림파일과 TXT 파일 도움말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파비콘 설치과정이 끝났습니다! 브라우저를 새로 열어 해당 주소를 방문하시면 파비콘이 출력될것입니다.
5) 익스플로어 6.0 이하는 파비콘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 또는 익스플로어 7.0 등을 사용해 테스트 하세요.



  1. 아무리 좋은 기능이 많은 사이트여도 영어로 나오면 우선 거부반응부터 일어나더군요 [본문으로]
  2. PNG,JPEG,GIF 파일만 되는 것 잊지 마세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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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약간의 돈을 벌기 위해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링크프라이스 등 여러가지 블로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레뷰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늦게나마 활동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레뷰 사이트는 블로그 인증을 타메타블로그와 비슷하게 RSS로 코드를 보내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타 메타블로그는 블로그 인증이 쉽게 되었는데 레뷰 사이트는 블로그 인증이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블로그 인증을 받기위해 발행한 글만 몇십개가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레뷰 사이트에 블로그 인증에 관한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답은 의외로 간단한 것 이었습니다.

글 작성 편의를 위해서 ## 을 특수문자 ## 으로 바꿔 작성했으니 이점 유의하십시요.

블로그 인증 문의 메일 답변 

소스 확인결과 잘못된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회원님의 블로그 소스 헤드 부분에 보시면

<link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title="[##_title_##]" href="[##_blog_link_##]rss" />

이 부분을

<link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title="[##_title_##]" href="[##_rss_url_##]" />

이렇게 고쳐주세요.

(href 부분의 [##_blog_link_##]rss[##_rss_url_##] 고쳐주세요.)

위와 같이 수정하신 재인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블로그 skin.html 소스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코드를 검색합니다.
<link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title="[
##_title_##]" href="[##_blog_link_##]rss" />

2. 소스코드 중 마지막 부분의
href="[##_blog_link_##]rss" 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href="[##_blog_link_##]rss"  ☞  href="[##_rss_url_##]"


저와같은 문제로 블로그 인증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뷰사이트를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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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있을 것 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운영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깅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 다시 한번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흐트러진 블로깅의 태도를 바로잡고자 썻던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흔들리는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자  →  http://pangsan.tistory.com/113

여러가지 생각을 한 후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깅을 하려고 마음먹고, 초심의 블로그 목표였던 IT 블로그의 전향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계획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IT 블로그로 전향하면서 많은 블로그의 운영방법이 변화하였고, 블로그 방문자의 변화도 생겼습니다.
아직 IT 블로그 전향후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현제 블로그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겸 IT 블로그 전향 후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서 글을 써 봅니다.

 IT 블로그 전향 후 좋은 점
 

1. 고정적인 방문자 수를 확보하다.
     

IT 블로그 전향 전의 블로그의 주제는 뚜렷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이용하여 포스팅을 했었지만, IT 블로그 전향후 IT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꾸준한 블로그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의 포스팅을 하는 날짜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의 블로그 방문자 수 통계입니다. 이제 블로그 시작 단계이지만, 들쑥날쑥한 블로그 방문자 수 보다는 꾸준한 블로그 방문자 수가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 RSS 구독자 수가 증가하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RSS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며, 어려운 것 같습니다. RSS 구독자 수는 곧 블로그 방문자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블로깅의 의욕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RSS 관련 포스팅   ● 한RSS 디렉토리 & 테마 등록 아직 안하셨나요?  →  http://pangsan.tistory.com/117
   ● RSS 통합 관리 피드버너  →  http://pangsan.tistory.com/121
   ● 피드버너에 한RSS 추가  →  http://pangsan.tistory.com/122


IT 블로그 전향 전에는 RSS 구독자 수가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하루하루 RSS 구독자 수가 증가할때마다 저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핀답니다.


비록 몇명 되지 않는 RSS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시작단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서 RSS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씁니다.

3. 방문자님의 질문이 생기다.
     

IT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했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큰 충격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른 블로그에 제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대답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모르는 것은 더 공부를 하게 되고, 아는 것을 더 가공해서 대답해 주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노력이 더욱 블로그를 좋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욕구 상승
     

위의 3가지 좋은 점 이외에 많은 좋은 점이 있었고, 모든 공통점은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상승했다는 것 입니다. 일을 할때에 옆에서 시원한 물이라도 준다면 힘들더라도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고, 무관심에 그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깅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뿐더러 그 무관심 속에 사라저 간 많은 신입 블로거님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블로깅 욕구를 상승하는 결과가 된답니다.


  IT 블로그 전향 후 나쁜 점  

1. 트래픽 폭탄의 부제가 생기다.
     

IT 블로그의 문제점 아닌 문제점은 대중화가 부족하다는 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거님과 공동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 IT 정보와 컴퓨터 관련 팁을 전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대중성이 좀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IT 블로그 전향 전에는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면 엄청난 트래픽을 얻을 수 있었지만, IT 블로그의 전향 이후에는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어도 많은 트랙픽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트래픽 폭탄을 받으면 엄청난 방문자수를 낳는 결과가 되지만, 트랙픽 폭탄을 받지 못하면 방문자수의 급감을 체감했던 예전 블로그 보다는 지금의 고정적인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지금의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 자유시간 부족현상이 생기다.
     

IT 블로그 전향 후 많은 좋은 점으로 인해서 블로깅 욕구 상승을 불러왔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 더 많은 블로깅 시간을 요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포스팅을 하더라도 바로 발행하지 않고, 수정에 수정을 걸처 완벽에 가깝도록 포장을 하여 블로그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시간은 점차 늘어나서 저만의 자유시간마저 블로그 운영시간에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서 융통성없이 블로그 운영시간을 관리하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나만의 노하우를 습득해서 점차 자유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블로그의 평가를 내래면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는 행위는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면 그 일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처음으로 현 시점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 평가를 내려봤습니다. 블로그 평가는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 계속적으로 블로그에 대해 평가를 할 계획입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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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에 직접 갈 수 없는 분은 블로그에 
배너를 달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보는 것은 어떠시나요? 대한민국 블로거 모두가 참여했으면 하는 배너 달기 운동입니다. 모두 동참하실꺼죠?

  배너다는 법 1. 관리자모드 → 스킨 → skin.html 이동
  2. skin.html 의 <body> 태그 아래 아래의 소스코드를 달면 됩니다.

<div class='geunjo-left' style='margin:0; position:absolute; left:0; top:0;' align='left'>
<a href="http://www.migojarad.com/616" target="_blank"><img src="http://fs.textcube.com/blog/0/214/attach/XAjO2GSFJm.gif" alt="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명복을 빕니다" border="0"/></a>
</div>


배너는 미고자라드님 제작한 근조 베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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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면 할수록 블로그의 백업파일의 용량은 커져만 갑니다. 특히 동영상, 음악, 파일 등의 첨부파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백업파일의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만 갑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백업 블로그를 이용해서 자료는 백업블로그를 이용하여 저장하고,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는 그 주소를 링크 시키는 작업만 하는 것 입니다.


백업 블로그 운영 장점   ● 운영 블로그의 백업이 쉽다.
   ● 운영 블로그의 복구가 쉽다.
   ● 백업 블로그의 방문자를 낚을 수 있다.

원본 자료는 백업 블로그에 있기 때문에 운영 블로그의 백업을 할 경우 백업파일의 용량은 엄청 작을 것 입니다. 반대로 복구시키는 작업도 용량이 작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복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보면 백업파일의 용량이 엄청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그에따라 포스팅 방법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IT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직접 동영상 강좌 제작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동영상을 최소한의 용량으로 업로드를 해야하기때문에 화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백업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느정도의 좋은 화질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백업 블로그를 순수한 백업 자료실로 이용할 수 있지만, 백업 자료도 태그를 입력하므로써 어느정도릐 블로그의 방문자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업 블로그에 원본 출처 표시를 하므로써
백업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를 운영블로그로 인도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습니다.

백업 블로그 운영 단점   ● 백업 블로그에 자료를 업로드를 해야한다.
   ● 포스팅 시간이 늘어난다.
   ● 백업 블로그의 백업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백업 블로그를 운영하면 그에 따른 단점도 존재합니다.
자료 업로드, 포스팅을 나누어서 해야한다는 불편한 점이 존재합니다. 자료를 백업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고 그에 따른 링크주소를 생성하여 운영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두는 일련의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운영 블로그와 백업 블로그 2개 백업 관리를 철처히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깁니다. 하나의 블로그 백업 보다 2개의 블로그 백업관리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백업 블로그를 운영해서 생긴 단점보다 백업 블로그를 운영해서 생긴 장점의 매리트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백업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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