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있을 것 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운영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깅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 다시 한번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흐트러진 블로깅의 태도를 바로잡고자 썻던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러가지 생각을 한 후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깅을 하려고 마음먹고, 초심의 블로그 목표였던 IT 블로그의 전향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계획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IT 블로그로 전향하면서 많은 블로그의 운영방법이 변화하였고, 블로그 방문자의 변화도 생겼습니다.
아직 IT 블로그 전향후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현제 블로그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겸 IT 블로그 전향 후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서 글을 써 봅니다.
IT 블로그 전향 후 좋은 점
1. 고정적인 방문자 수를 확보하다.
IT 블로그 전향 전의 블로그의 주제는 뚜렷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이용하여 포스팅을 했었지만, IT 블로그 전향후 IT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꾸준한 블로그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흔들리는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의 포스팅을 하는 날짜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의 블로그 방문자 수 통계입니다. 이제 블로그 시작 단계이지만, 들쑥날쑥한 블로그 방문자 수 보다는 꾸준한 블로그 방문자 수가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 RSS 구독자 수가 증가하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RSS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며, 어려운 것 같습니다. RSS 구독자 수는 곧 블로그 방문자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블로깅의 의욕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IT 블로그 전향 전에는 RSS 구독자 수가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하루하루 RSS 구독자 수가 증가할때마다 저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핀답니다.
비록 몇명 되지 않는 RSS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시작단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서 RSS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씁니다.
3. 방문자님의 질문이 생기다.
IT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했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큰 충격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른 블로그에 제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대답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모르는 것은 더 공부를 하게 되고, 아는 것을 더 가공해서 대답해 주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노력이 더욱 블로그를 좋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욕구 상승
위의 3가지 좋은 점 이외에 많은 좋은 점이 있었고, 모든 공통점은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상승했다는 것 입니다. 일을 할때에 옆에서 시원한 물이라도 준다면 힘들더라도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고, 무관심에 그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깅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뿐더러 그 무관심 속에 사라저 간 많은 신입 블로거님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블로깅 욕구를 상승하는 결과가 된답니다.
IT 블로그 전향 후 나쁜 점
1. 트래픽 폭탄의 부제가 생기다.
IT 블로그의 문제점 아닌 문제점은 대중화가 부족하다는 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거님과 공동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 IT 정보와 컴퓨터 관련 팁을 전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대중성이 좀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IT 블로그 전향 전에는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면 엄청난 트래픽을 얻을 수 있었지만, IT 블로그의 전향 이후에는 다음 베스트에 선정되어도 많은 트랙픽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트래픽 폭탄을 받으면 엄청난 방문자수를 낳는 결과가 되지만, 트랙픽 폭탄을 받지 못하면 방문자수의 급감을 체감했던 예전 블로그 보다는 지금의 고정적인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지금의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 자유시간 부족현상이 생기다.
IT 블로그 전향 후 많은 좋은 점으로 인해서 블로깅 욕구 상승을 불러왔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 더 많은 블로깅 시간을 요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포스팅을 하더라도 바로 발행하지 않고, 수정에 수정을 걸처 완벽에 가깝도록 포장을 하여 블로그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시간은 점차 늘어나서 저만의 자유시간마저 블로그 운영시간에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서 융통성없이 블로그 운영시간을 관리하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나만의 노하우를 습득해서 점차 자유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블로그의 평가를 내래면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는 행위는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면 그 일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처음으로 현 시점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 평가를 내려봤습니다. 블로그 평가는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 계속적으로 블로그에 대해 평가를 할 계획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해보신 분은 키보드 키 설정을 자신이 원하는 키값으로 바꾸는 것을 해보셨을 것 입니다. 키 값을 마음대로 바꾼다면 자신이 원하는 키보드 세팅으로 바꿀 수 있어 여러모로 편합니다. 그러나 윈도우의 경우 레지스트리를 변경하지 않으면 키보드 키 세팅을 바꿀 방법이 없습니다. 레지스트리 변경 작업은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프리웨어 Key Tweak는 초보자도 쉽게 키보드 키설정을 바꿀 수 있게 도와줍니다. Key Tweak 를 사용하여 키설정을 바꾸면 좋은 점을 요약했습니다.
위의 3가지 이외에도 키값 변경으로 인해 다양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Key Tweak 다운로드 ]
특정 키값을 제거할 수 있다.
컴퓨터를 하다보면 특정키가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게임을 많은 하는 사람들에게는 Windows 키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윈도우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 해주는 게임도 있지만, 게임 도중에도 윈도우 키값을 인식하게 하는 게임도 있습니다. 열심히 게임하는 중에 윈도우 키를 잘못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팅겨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윈도우키를 비활성화 시키고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키를 비활성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윈도우 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키보드 키에 대해서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1. 그림(1)의 키보드 자판에서 원하는 키값을 선택합니다. 해당 키번호를 누르면 Keyboard Controls 설정 정보에 Key Selected: 59 is currently mapped to: Left Windows 라고 나옵니다. 번호 59와 Left Windows 키와 연결이 되어있다는 뜻 입니다.
2.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Disable Key(2) 을 클릭합니다. 59번에 대한 키값을 비활성화 하는 작업입니다. Disable Key를 클릭하면 Pending Changes 창에 59번 키 매핑이 비활성화 되었다는 표시가 나옵니다.
3. Apply(3)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한 키값을 적용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해야만 설정이 적용됩니다.
두개의 키값을 스와핑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불필요한 버튼이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한 위치에 존재하는 키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혀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 키가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한 자리에 위치해 있고,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 키가 누르기 불편한 자리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두키를 서로 바꾸어 주면 편하게 키보드 자판을 클릭할 수 있어 손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Ctrl 키와 Caps Lock 키값을 바꿔보겠습니다.
컴퓨터 전공이신분 중에서 이맥스를 사용하는 분도 계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맥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몰랐다면 저는 이맥스라는 편지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전용 키보드를 구입할 뻔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맥스는 ctrl 키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지만 키보드의 ctrl 키의 위치는 클릭하기 어려운 왼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ctrl 키와 Caps Lock 키를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그림(1) 의 키보드 자판에서 Caps Lock 키를 선택합니다. 해당 키번호를 누르면 Keyboard Controls 설정 정보에 Key Selected: 30 is currently mapped to: Caps Lock라고 나옵니다. 번호 30와 Caps Lock 키와 연결이 되어있다는 뜻 입니다. 2.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Choose New Remapping 에서 Left Control 을 선택합니다. Caps Lock 키를 누르면 연결할 키값을 설정하는 것 입니다.
3.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Remap Key(2) 을 클릭합니다. Caps Lock 키를 누르면 Left Control 키값과 연결시키는 작업입니다. Remap Key를 클릭하면 Pending Changes 창에 30번 키 매핑이 Left Control 로 바뀌었다는 창이 나옵니다. 4. Apply(3)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한 키값을 적용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해야만 설정이 적용됩니다.
위에서 했던 Caps Lock 키값을 Left Control 키값과 매핑시키는 작업을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했던 작업과 동일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멀티미디어 키보드를 사용해 보셨다면 많이 사용하는 버튼도 있고, 전혀 사용하지 않는 버튼도 있고, 있어서 불편한 버튼도 존재합니다. 있어서 불편한 버튼은 키값을 제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반대로 일반 키보드를 멀티미디어 키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키보드의 버튼중에서 음소거, 볼륨 업의 기능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1. 음소거
1. 그림(1) 의 키보드 자판에서 F9 키를 선택합니다.(사용하지 않는 키를 선택하면 됩니다.) 해당 키번호를 누르면 Keyboard Controls 설정 정보에 Key Selected: 120 is currently mapped to: F9라고 나옵니다. 번호 120과 F9 키와 연결이 되어있다는 뜻 입니다. 2.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Choose New Remapping 에서 Mute 을 선택합니다. F9 키를 누르면 연결할 멀티미디어 키값을 설정하는 것 입니다.
3.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Remap Key(2) 을 클릭합니다. F9 키를 누르면 Mute 키값과 연결시키는 작업입니다. Remap Key를 클릭하면 Pending Changes 창에 120번 키 매핑이 Mute 로 바뀌었다는 창이 나옵니다. 4. Apply(3)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한 키값을 적용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해야만 설정이 적용됩니다.
2. 볼륨 업
1. 그림(1) 의 키보드 자판에서 F10 키를 선택합니다.(사용하지 않는 키를 선택하면 됩니다.) 해당 키번호를 누르면 Keyboard Controls 설정 정보에 Key Selected: 121 is currently mapped to: F10이라고 나옵니다. 번호 121과 F10 키와 연결이 되어있다는 뜻 입니다. 2.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Choose New Remapping 에서 Volume Up 을 선택합니다. F10 키를 누르면 연결할 멀티미디어 키값을 설정하는 것 입니다.
3. Keyboard Controls 설정에서 Remap Key(2) 을 클릭합니다. F10 키를 누르면 Volume Up 키값과 연결시키는 작업입니다. Remap Key를 클릭하면 Pending Changes 창에 121번 키 매핑이 Volume Up 으로 바뀌었다는 창이 나옵니다. 4. Apply(3)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한 키값을 적용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해야만 설정이 적용됩니다.
3. 멀티미디어 키보드 키값
멀티미디어 키는 많이 있지만 어떤 키값이 해당 멀티미디어 키값인지 잘 모르실때에는 Key Tweak 의 Specialty Buttons 를 클릭해보시면 해당 키값이 나옵니다.
JSP는 서블릿으로 변환되는 작업을 하는 웹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JSP 언어를 서블릿으로 변환해주는 작업을 하는 것이 웹서버의 역할입니다. 웹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중간에 위치해서 JSP를 서블릿으로 변환해야하며 그 역할을 톰캣이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목적으로 한다면 큰 웹서버를 직접 사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톰캣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클립스에서 JSP, 서블릿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동적 웹 프로젝트를 작성한 후에 만들 수 있습니다. 동적 웹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먼저 톰캣서버를 설정해줘야합니다.
File →New →Other 메누를 선택합니다.
Server → Server 항목을 체크하고 Next를 클릭합니다.
Server's host name : 호스트 이름을 입력하는 부분으로 기본적으로 localhost 를 사용합니다. Select the server type : 서버 종류를 설정하는 부분으로 기본설정값은 IBM WebSphere v6.0 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톰캣과 이클립스를 연동하기 위해 전에 설치한 Tomcat v5.5 Server를 선택하고 Add 를 클릭합니다.
톰캣 서버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Browse 버튼을 클릭하여 톰캣이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JRE 설정에서 어떤 JRE를 사용해서 서버를 실행할 것인지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본값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설치되 JRE로 변경도 됩니다. Finish 버튼을 클릭하면 톰캣 설정을 완료됩니다.
톰캣 서버 설정을 완료하면 Project Explorer 에서 Tomcat v5.5 Server 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동적 웹 프로젝트 설정
JSP 웹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동적 웹 프로젝트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File →New 의 목록을 확인하면 Dynamic Web Project 이 있습니다. 만약 없다면 Project 를 선택합니다.
New Project 에서 Web → Dynamic Web Project 를 선택합니다.
Project name : 프로젝트의 이름을 입력하는 곳으로 저는 TestProject 를 입력했습니다.
Project Explorer 에서 TestProject 이름으로 생성된 동적 웹 프로젝트가 생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WebContent 부분이 JSP 파일이 위치합니다.
4. JSP 작성
JSP 파일을 작성하여 이클립에 톰캣이 제대로 연결되어있는지 확인을 하는 작업입니다.
WebContent 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New → JSP 파일을 선택합니다.
File name : JSP 파일 이름을 입력합니다.
위와 같은 JSP 소스코드를 입력합니다.
TestProject 프로젝트 웹 프로젝트에서 Run As → Run on Server 을 클릭합니다.
설정한 톰캣 서버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러개의 서버를 설정했다면 목록에 다른 서버도 나옵니다.
Configured projects 의 목록에 선택한 동적 웹 프로젝트가 추가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Finish 버튼을 클릭하시면 톰캣 서버가 시작합니다.
http://localhost:8080/TestProject/jspfileTest.jsp 으로 연결하여 jsp 코드가 제대로 나온다면 톰캣과 이클립스의 연동이 제대로 되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http://localhost:8080/TestProject/jspfileTest.jsp
http://호스트이름:포트번호/동적 웹 프로젝트/JSP파일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면 할수록 블로그의 백업파일의 용량은 커져만 갑니다. 특히 동영상, 음악, 파일 등의 첨부파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백업파일의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만 갑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백업 블로그를 이용해서 자료는 백업블로그를 이용하여 저장하고,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는 그 주소를 링크 시키는 작업만 하는 것 입니다.
원본 자료는 백업 블로그에 있기 때문에 운영 블로그의 백업을 할 경우 백업파일의 용량은 엄청 작을 것 입니다. 반대로 복구시키는 작업도 용량이 작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복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보면 백업파일의 용량이 엄청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그에따라 포스팅 방법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IT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직접 동영상 강좌 제작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동영상을 최소한의 용량으로 업로드를 해야하기때문에 화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백업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느정도의 좋은 화질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백업 블로그를 순수한 백업 자료실로 이용할 수 있지만, 백업 자료도 태그를 입력하므로써 어느정도릐 블로그의 방문자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업 블로그에 원본 출처 표시를 하므로써 백업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를 운영블로그로 인도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습니다.
백업 블로그를 운영하면 그에 따른 단점도 존재합니다.
자료 업로드, 포스팅을 나누어서 해야한다는 불편한 점이 존재합니다. 자료를 백업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고 그에 따른 링크주소를 생성하여 운영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두는 일련의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운영 블로그와 백업 블로그 2개 백업 관리를 철처히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깁니다. 하나의 블로그 백업 보다 2개의 블로그 백업관리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백업 블로그를 운영해서 생긴 단점보다 백업 블로그를 운영해서 생긴 장점의 매리트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백업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HTML 내에서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사용자가 어떤 내용을 원하는지,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무엇인지를 파악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FORM 입니다. HTML에서는 Form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파라메터 값을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om 태그는 단독으로 쓰여지지 않고 From 태그 안에 여러가지 파라메터 값을 입력하여 사용합니다.
FORM의 구성 요소
● NAME : Form의 이름을 나타냅니다.
● ACTION : <FORM></FORM> 안의 파라메터를 전송할 곳을 지정합니다.
● METHOD : <FORM></FORM> 안의 파라메터를 전송할때의 방식을 지정합니다.(GET/POST)
TEXTAREA 상자안에 원하는 문장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TEXTAREA의 WRAP 속성은 기본적으로 off 되어 있지만, soft/hard 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WRAP="off" : 엔터없이 문장을 입력할 시 수평 스크롤바가 생기고, 옆으로 계속 문장이 입력됩니다. WRAP="soft" : 엔터를 입력하지 않아도 텍스트라인 끝에서 자동 개행됩니다. WRAP="hard" : soft 상태와 비슷하며 실제 내용을 서버에 전송할때 캐리지 리턴 문자를 전달합니다.
SELECT 태그는 리스트상자의 목록을 선택하는 것 입니다. <select> </select>태그 안에 <option></option> 태그를 삽입하여 원하는 목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multiple 속성을 추가하면 리스트 상자의 목록을 ctrl 키를 눌러 여러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를 실행했을때 이런 에러가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
에러가 발생하는 원인은 MaxPermSize의 설정이 잘못되어 나타난 에러입니다.
-Xms40m
-Xmx512m -XX:MaxPermSize=256M
에러 해결책
에러 해결책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OS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해결책이 여러가지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해결책 3가지중에서 어느것을 선택해도 이클립스는 실행이 됩니다. 3가지 해결책의 한가지 공통된 점은 이클립스 폴더 안데 eclipse.ini 파일을 수정하는 것 입니다.
1. vm 옵션을 설정하여 javaw.exe 위치를 지정한다.
javaw.exe 파일 위치는 자신의 jdk 버전과 jdk 설치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2. --launchar.XXMaxPermSize 크기를 수정한다.
XXMaxPermSize 256M → 128M 으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256M 사이즈를 삭제해도 해결되지만, 또 다른 문제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즈를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3. -Xms 사이즈를 수정한다.
-Xmx 사이즈를 XXMaxPermSize 크기와 같게 해주시면 됩니다.
-Xmx512m → -Xmx2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