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로 하다보니 엄청 늘어나 버렸습니다. 즐겨찾기 갯수는 많지만 실상 자주 가는 사이트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즐겨찾기를 마우스로 클릭할 수도 있지만 SiteLauncher 를 이용하면 간단한 키보드 클릭만으로 등록한 사이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하다보면 엄청 편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팡상닷컴1에 접속하는 방법은 Ctrl + Space 를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등록한 사이트 목록이 나타납니다. 팡상닷컴은 1번으로 지정해 두었기 때문에 숫자 1 을 누르시면 팡상닷컴으로 연결이 됩니다. 숫자 1 을 누르지 않고 마우스로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는 방법도 지원합니다.
위의 사진의 사이트 목록이 출력되지 않고 바로 사이트 이동을 할수 있게 Alt + Shift + 단축문자 를 누르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단축문자는 숫자 뿐만 아니라 영문자도 가능합니다. 대소문자 구분을 하여 많은 사이트 등록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글의 「 ㄱㄴㄷㄹ... 」 도 단축문자로 등록은 가능하지만 직접 SiteLauncher 를 사용하시면 되지 않습니다. 아직 한글 지원은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며 약간의 버그로 의심됩니다.
SiteLauncher 설정의 Manage Shortcuts 메뉴에서는 사이트 등록과 단축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Direct to Site Hotkey 는 기본 Alt + Shift 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윈도우 언어 설정 단축키와 같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바꾸어 사용하셔야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글과 영어만 사용하시는 분은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에 디폴트 설정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SiteLauncher 설정의 Options 메뉴에서는 기본적으로 Open shortcuts in new tab 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이트 이동시 새텝으로 사이트가 열리게 되고, 체크를 해제하면 현제텝에서 사이트가 열기게 됩니다.
또한 SiteLauncher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설정을 지원을 하여 사이트 등록 수와 파이어폭스 외견에 신경을 써서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마우스로 클릭할 수도 있지만 SiteLauncher 를 이용하면 간단한 키보드 클릭만으로 등록한 사이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하다보면 엄청 편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팡상닷컴1에 접속하는 방법은 Ctrl + Space 를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등록한 사이트 목록이 나타납니다. 팡상닷컴은 1번으로 지정해 두었기 때문에 숫자 1 을 누르시면 팡상닷컴으로 연결이 됩니다. 숫자 1 을 누르지 않고 마우스로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는 방법도 지원합니다.
위의 사진의 사이트 목록이 출력되지 않고 바로 사이트 이동을 할수 있게 Alt + Shift + 단축문자 를 누르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단축문자는 숫자 뿐만 아니라 영문자도 가능합니다. 대소문자 구분을 하여 많은 사이트 등록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글의 「 ㄱㄴㄷㄹ... 」 도 단축문자로 등록은 가능하지만 직접 SiteLauncher 를 사용하시면 되지 않습니다. 아직 한글 지원은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며 약간의 버그로 의심됩니다.
SiteLauncher 설정의 Manage Shortcuts 메뉴에서는 사이트 등록과 단축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Direct to Site Hotkey 는 기본 Alt + Shift 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윈도우 언어 설정 단축키와 같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바꾸어 사용하셔야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글과 영어만 사용하시는 분은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에 디폴트 설정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SiteLauncher 설정의 Options 메뉴에서는 기본적으로 Open shortcuts in new tab 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이트 이동시 새텝으로 사이트가 열리게 되고, 체크를 해제하면 현제텝에서 사이트가 열기게 됩니다.
또한 SiteLauncher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설정을 지원을 하여 사이트 등록 수와 파이어폭스 외견에 신경을 써서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 제 블로그입니다. http://pangsan.tistory.com/ [본문으로]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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