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을 하다 보면 여러 페이지가 나와서 한페이지를 읽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려면 번호를 클릭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SmartPager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다음/이전 페이지로 넘어갈때 작은 페이지 번호를 애써 누를 필요없이 단축키를 누르면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잘 만들어지지 않은 웹사이트는 페이지 번호 표시가 너무 작아서 누르기가 불편한데 SmartPager 을 사용하면 페이지 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웹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Firefox 에 추가 :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5512

SmartPager v0.3.0.10  사용법


 - 자동으로 다음/이전페이지, 다음글/이전글을 찾는다. (사이트에 따라 오동작 할수도 있음)
 - 다중프레임과 자바스크립트링크 지원.

1. 오른쪽마우스+휠↓/↑ : 다음글/이전글 찾고 실패시 다음/이전페이지 찾아서 이동. 키보드단축키는 Alt+PgDn/Up
2. 오른쪽마우스+휠↓↑/↑↓ : 다음/이전페이지로 이동(다음글/이전글 있지만 페이지 단위로 이동할 경우). 키보드단축키는 Ctrl+Alt+PgDn/Up.

(휠↓↑는 0.3.0.9부터 생긴 단축키로 오른쪽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휠을 아래로 스크롤했다가 위로 스크롤하고 오른쪽마우스를 뗀다는 의미)

!! All-In-One Gesture 쓰시는 분은 Option-General Preference에서 scroll wheel navigation을 꺼주셔야합니다.
!! 리눅스에선 오른쪽마우스+휠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곧 개선하겠습니다.


Example.  (current page no. : 12, current thread no.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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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 No. : 128        Title : 안녕하셨쎄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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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반갑습니다                                 10-23
|  129  |  고맙습니다                                 10-23
|>128<|  안녕하셨쎄요                              10-22
|  127  |  사랑합니다                                 10-21
|  126  |  잘가십시오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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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홈페이지) : http://ease.springnote.com/pages/581101

구글, 네이버, 다음, 야후 등 포털 사이트에서 무난히 잘 작동하고,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 등에서도 잘 작동하였습니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은 짧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길게 작성하기 때문에 다음/이전 페이지 버튼을 클릭하려면 휠 마우스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나 SmartPager 를 사용하면 한번에 이동할 수 있어서 빠르게 검색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긴 글을 작성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장점입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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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운영 계기는?
 


블로거님 마다 블로그 운영 계기는 다르실 것입니다. 저는 IT 관련 일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 관련 팁을 많이 보고, 제 스스로 찾기도 하고, 적용해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포맷을 하다보면 새로운 세팅을 해야 합니다. 물론 고스트 등을 이용해서 이미지 복구를 시도하면 이런 일이 없지만, 보통 포맷의 경우를 말합니다.

새로 설치한 윈도우와 리눅스에 지금까지 해왔던 노하우와 팁을 적용시키는 것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고 만든 팁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만, 웹 서핑으로 얻은 지식을 적용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네이버 비공개 카페를 개설해서 자료를 저장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비공개 카페를 운영하니 저 혼자만의 공간이어서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쓴 글을 다른사람과 같이 공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언제부터인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해서 자료를 공유하고, 다른 블로거와의 대화를 형성하기 위해 블로그의 세계로 온 것 같습니다.

 블로그 수입에 연연하시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면 한번은 해보시는 것이 블로그 수입 창출입니다.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리뷰, 배너 등많은 블로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블로그 수입에 너무 연연하다 보니 블로그 초기의 목적과는 다르게 점점 돈에 관련된 포스팅만 읽게 되고,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블로그 수입은 부가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순수한 블로깅의 시대는 이미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블로그 수입을 바라는 것은 당연시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너무 블로그 수입에 연연하다 보면 블로그 운영 목적을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블로그 카테고리는 어떻습니까?
 


블로그를 시작하면 블로그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두 번째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IT 관련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지금의 카테고리를 보면 주제에 관련 없는 카테고리가 2개 보입니다. 지금은 2개밖에 주제에 어긋난 것이 없지만, 몇일 까지만 해도 주제와 관련된 카테고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잡다한 블로그였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처음 생각했던 주제에 맞는 블로그 운영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주제에 맞지 않는 카테고리를 만드는 이유 >
     ● 포스팅할 소재를 찾기 힘들다.
     ● 블로그 수입의 영향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포스팅 소재 고갈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소재 고갈의 시기가 오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히 블로그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재 고갈의 결과는 새로운 주제에 대한 카테고리의 증가로 이어지고, 결국 잡다한 블로그로 전향되기 쉽습니다.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블로그의 주제에 대해 포스팅을 해도 대중들에게 인기가 없는 주제는 외면받기 일쑤입니다. 결과는 방문자 수의 제자리 걸음이나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블로거 수입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블로그 주제와 상관없는 대중에게 인기가 있는 포스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고 있는가?
 

New shop- Lucky Thirteen Bikes-2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면 사람의 심리상 그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만큼 방문자의 숫자는 많은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방문자 숫자로 그 블로그의 인기를 결정할 수있고, 블로그 수입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저도 방문자 숫자에 너무 연연하다 보니 앞에서 언급했지만 주제와 관련없는 포스팅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는 많은 방문자 숫자의 증가는 보지 못했지만 조금 방문자 숫자가 늘어났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 확인한 결과 블로그 방문자 숫자는 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한 저는 한가지 결론을 도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고정 방문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방문자 수는 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고정 방문자를 확보하는 방법 >
한가지 주제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최고지만,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입지를 다지는 방법이 고정 방문자를 확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과감히 주제와 관련 없는 포스팅은 삭제하였고, 주제와 관련된 포스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방문자 숫자는 줄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예전보다 더 많은 방문자가 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블로그 발전을 위해서도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초심으로 돌아가면 어느정도 정체기를 맞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정체기를 벗어나면 전보다 더욱 멋진 블로그가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지금 블로그 운영이 힘들고, 블로그의 갈 길을 잃어버리신 블로거님은 블로그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지금까지 해왔던 작업을 뒤집어 살펴보면 초심이 많이 흐려졌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다시 한번 블로그 운영 초심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지금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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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뷰에 발행한 글 삭제가 가능하다.
 

다음 블로거뉴스도 발행한 글을 삭제할 수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아는 분보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을 것 입니다. 저 또한 모르는 블로거 중에서 한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쉽게 발행한 글을 삭제할 수 있게 만들어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발행한 글은 88개 이고, 실제 블로그에 포스팅되어있는 수는 비공개 글 1개를 포함한 67개 입니다. 22개의 포스팅을 삭제했지만 블로거뉴스에는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블로그에서 삭제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되지 않으니 수동적으로 삭제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뷰에 발행한 제목 수정이 가능하다.  


수정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뷰에 발행한 포스팅의 제목을 변경할 수 가 있습니다.
기능은 있지만, 그 존재 자체를 모르는 블로그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소한 문제 하나라도 신경써주는 다음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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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장 설정하기
 

메모장 서비스를 하고 있는 lino 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메모장 서비스는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쓰셔도 됩니다. [ 가입하러 가기 ]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회원가입을 꺼리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추 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강점입니다.. 이메일 주소 적는 부분이 있지만 구독 차원에서 최소한의 정보 입력으로 보여지고, 이메일 주소를 밝히기 싫으면 skip 하세요.


이제 자신의 캔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캔버스 만들기를 누릅니다.


캔버스 배경은 제공하고 있는 것을 이용해도 되고, 자신이 만든 이미지로 배경으로 할 수 도 있습니다.
캔버스 공개 설정을 3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공개 설정에 따라 상세 설정 부분이 약간 차이가 납니다. 위의 그림의 공개 설정의 녹색 숫자와 상세의 녹색 숫자가 해당되는 공개 설정에 대한 상세 설정입니다.

혼자서 사용하기
  - 개인적인 메모를 하는 분에게 추천
  - 메모 프로그램 대용으로 쓸 수 있음
모두에게 보여주기
 
- 자신의 메모를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 블로그의 공지사항으로 사용할 수도 있음
모두가 메모장을 붙일 수 있게 하기
 
- 블로그에 낙서장으로 활용할 수 있음


캔버스 사용법( 공개 설정 )과 상세 설정을 완료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메모장을 자신의 웹 페이지에 붙이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위의 노란색 박스의 느낌표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모장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1. 느낌표 아이콘( information ) 을 클릭합니다.
2. URL, 썸네일, lino 삽입 의 3가지 코드가 생성됩니다.
 
URL : 링크 형태의 방식입니다. 메모장 화면을 직접 입력하지 않고, 링크를 걸어둘 수 있습니다.
    
[ 메모장 바로가기 ]

 ▶ 썸네일 :  링크형태와 비슷하지만 캠퍼스를 축소시켜 보여주며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lino 삽입 : 웹페이지 아무곳에서 코드만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장 저만의 활용 팁
 


1. 공지사항으로 활용한다.
     

모두에게 보여주기 캠퍼스 설정을 이용합니다.. 모두가 볼 수 있지만, 블로그 방문자는 메모를 붙일 수 없기 때문에 공지사항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 바로가기 ]

2. 공개 메모장으로 활용한다.
     

모두에게 메모장을 붙일 수 있게 하기 캠퍼스 설정을 이용합니다. 블로그 방문자와 함께 즐기는 메모장을 운영하는 것 입니다. 누구나 메모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낚서장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바로가기 ]

2. 개인적인 메모장으로 활용한다.
     

혼자서 사용하기 캠퍼스 설정을 이용합니다. 손으로 직접 메모를 할 수도 있지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메모장 프로그램이나 네이트온 메모장을 많이 이용하십니다. 타 메모 프로그램보다 제 블로그에서 직접 개인적인 메모를 관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곳에 다양한 목적으로 메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러거님들은 메모장을 어떻게 이용하고 계시나요?
메모장을 활용하고 있는 좋은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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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MP3 파일과 WAV 파일이 필요할때가 많아서 변환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합니다. 급하게 파일 변환 프로그램이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보물 같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1. 소개하는 변환프로그램 장점
     

     ● 프리웨어이다.
     ● 무설치 프로그램이다.
     ● 용량이 작다.
     ● 조작이 간단하다.

 lamedropXPd  



파일 드레그 앤 드랍 시스템으로 변환 하고자 하는 파일을 프로그램 위에 끌어서 놓으면 바로 파일 변환이 시작됩니다. 한꺼번에 여러개의 파일 변환도 가능합니다.

[ 변환 프로그램 다운로드 ]

 WaveMP3  


클릭 3번으로 1초면 변환이 가능합니다. 파일 변환 후 두 파일을 비교 해 보니 파일 확장자만 다르고 파일 크기가 같았습니다. 파일 이름만 바꾼 듯한 느낌입니다.


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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